여야 의원 뭉쳤다, 연구단체 ‘부산역’ 결성
4개 상임위, 의원 11명 고루 참여
시민 삶 바꿀 맞춤형 정책 발굴
지역 현안·정책 대안 적극 모색
- 내용
부산시의회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한다. 의원 연구단체 ‘부산역’(가칭)은 지난 8월 10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사전 간담회를 열었다. 부산역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식 연구단체로 등록한 뒤,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시의회가 의원 연구단체 ‘부산역’(가칭)을 구성한다. ‘부산역’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선다(사진은 지난 8월 10일 열린 ‘부산역’ 사전 간담회 모습).‘부산역’이라는 명칭에는 ‘부산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모임’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기획재경위원회 김태효·배관구·김태희·강영두·한갑용 의원,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최홍찬·하은미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견미령·최은영 의원,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성현달 의원 등 여야 의원 11명이 참여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재개발·재건축과 민간임대주택 등 주택·도시 정비를 비롯해 고립·은둔 청년, 예방적 노인 돌봄 등 청년·복지 분야가 제시됐다.
청년 문화예술과 버스킹 활성화, 도시균형발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숲 수종 변경, 부산시 예·결산 심사 강화 등 재정·환경 분야도 주요 과제로 거론됐다. 의원들은 연구 활동이 여러 현안을 나열하는 ‘백화점식 연구’에 그치지 않도록 공통 기반 학습을 우선 진행한 뒤 세부 분야별 연구로 확대하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시보
- 작성일자
- 2026-08-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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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60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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