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유라시아 도시 외교단’ 힘찬 출발
상하이·알마티·리버풀·런던 등 방문
경제·문화·교육·관광 교류 확대
- 내용
‘2026 유라시아 도시 외교단’이 지난 8월 24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하고 10박 12일간의 도시 외교 대장정에 나섰다. 유라시아 도시 외교단은 해양수도 부산을 알리고 유라시아 주요 도시와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2026 유라시아 도시 외교단’이 지난 8월 24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하고 10박 12일간의 도시 외교 대장정에 나섰다(사진은 출정식 후 가진 기념 촬영 모습).유라시아 주요 도시와 경제·문화·관광·청년·대학 교류부터 유학·취업 연계까지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연결해 부산의 도시 외교 역량을 높이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부산의 도시 외교 외연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 유라시아 도시 외교단은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 위원장과 정영수 부위원장이 각각 단장과 부단장을 맡아 중국 상하이,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영국 리버풀과 런던을 방문해 경제·문화·교육·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외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년단원 22명은 부산을 알리는 시민 외교관으로 활동하고, 기업 외교단 19명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현지 기업 교류를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선다.
송우현 단장은 “2026 도시 외교단은 시민과 청년, 기업인이 직접 부산을 알리고 세계 여러 도시와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시민 외교의 장”이라며, “부산 기업과 청년이 더 넓은 세계와 연결되고 각 도시와의 만남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시보
- 작성일자
- 2026-08-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202609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