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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06호 의정

'부산 커피' 브랜드로 … 부산시, 커피 산업 키운다

부산시의회, 커피 도시 산업 육성 조례 제정 … 인력 양성·특화거리 조성 지원

내용

부산이 `커피 산업 중심지'로 거듭난다. 부산시는 지난해 7월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열고 부산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커피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커피 산업하기 좋은 명품 도시'를 비전으로 커피 산업 기반 조성·기업 육성, 커피 도시 브랜드화·관광 거점화, 인력양성 3개 분야 11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영도에 `커피기업지원센터'를 설립, 커피 관련 산업을 지원·육성하고, 연구개발, 기업 지원, 교육, 판매, 교류, 체험 등 종합지원을 위한 `글로벌 커피 허브센터' 등 관련 산업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커피 산업 발전 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산학관민 협업을 통해 커피 산업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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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부산시의회도 커피 도시 부산 만들기에 힘을 더한다. 지난 3월 23일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커피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부산시가 커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해 기본계획과 시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부산시는 3년 마다 커피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커피 연구개발 및 인증 사업 △커피-관광산업 연계 △커피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 △부산 커피 브랜드화 등을 하도록 했다. △커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증 지원 △커피 특화거리 조성 사업 △커피 생산, 제조, 가공 등의 연구·개발 △커피 생산 시범사업 △커피 품질향상 및 커피 산업의 확산을 위한 행사 △커피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커피 인력 및 기업 육성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이와 함께 커피 산업의 육성 및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도 명시했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커피 산업 육성 및 특화 프로그램 △커피 연구개발 및 인증 지원 △창업 및 사업화, 판로개척 등 기업 지원 △커피 관련 체험 지원 등을 할 수 있게 하고, 부산시 커피산업발전협의회도 운영하도록 했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2-04-04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06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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