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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15호 의정

중·고교생 '담배 끊기' 조례로 지원한다

화제의 조례-부산교육청 학교 흡연 예방 환경조성 및 교육에 관한 조례

내용

청소년 건강증진 지원에 관한 조례, 건강가정지원조례 등 부산시의회는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기 위한 조례를 속속 제정하고 있다. 여기에 부산 지역 중·고교생의 흡연 예방과 금연을 돕는 조례가 제정됐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7월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부산교육청 학교 흡연 예방 환경조성 및 교육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13-2 학생 금연 조례

-사진 : 이미지투데이


도시환경위원회 이성숙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는 학생의 흡연 예방과 금연 지원의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흡연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청소년기엔 그 유해성이 한층 높다. 정신적·신체적으로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흡연의 중독성·유해성은 성인보다 높으며, 성장·발육을 저해하고, 우울증 유발·약물 의존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조례는 부산시교육청이 흡연 예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한 뒤 시행결과를 평가해 차년도 계획에 반영하도록 했다.

△학생 흡연 실태조사 실시 △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금연상담 등 흡연학생 관리 △인식개선 위한 홍보 활동 등의 사항도 규정하고 있다.

지난 3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부산지역 중·고교생의 흡연율은 3.7%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4.4%)보다 0.7%p 낮은 수치다. 반면 '구매 시도자의 담배 구매 용이성'은 75.2%로 전국 평균 67.0%보다 8.2%p 높았다.


이성숙 의원은 "부산지역 중·고등학생의 흡연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다고 하지만, 학생들에 대한 흡연예방활동 및 금연 지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산시 조례도 보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1-09-13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15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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