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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15호 의정

"부울경 특별지자체 구성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 촉구 성명 발표

내용

부산광역시의회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경남도지사가 공석인 상황에서 부울경 특별지자체 추진이 구심점을 잃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부산시의회가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7월 26일 성명서를 내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추진이 경남지사 공백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태훈 행정문화위원장은 "부울경 특별지자체의 한 축인 경남도가 도지사 공백으로 인해 권한대행 체제로의 도정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특별지자체는 개인이 아닌 시스템이다. 특정 지자체장 한 사람의 공백이 특별지자체 추진에 어떠한 영향도 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수도권 일극주의 속에 무관심에 가까웠던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 전략'을 부울경 광역지자체와 전문가 그룹, 시·도민들이 힘을 모아 어렵게 공론화해 여론을 형성했다"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국민이 모두 함께 잘사는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선도하도록 울산시, 경남도와 함께 흔들림 없이 지혜를 모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11-1 부울경 특별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개소식 (울산전시컨벤션)-6

△지난 7월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개소식 모습.


특별지자체 2022년 출범 목표...합동추진단 개소 등 착착


특별지방지차단체 설치는 착착 진행 중이다. 부산시와 울산시, 경남도는 지난 7월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하 합동추진단)' 개소식을 열고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부울경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은 6자 협약을 체결,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은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에 있어 △규약 제정 △조례·규칙 제·개정 △행정·재정 지원 △시·도민 공감대 형성 △국가지원 공동 건의에 대한 상호 협력과 지원 등을 담았다.


합동추진단은 3개 시·도 직원이 함께 1국 2과 6팀 25명으로 꾸렸다. 내년 전국 첫 특별지자체 출범을 목표로 특별지자체 기본계획 수립과 규약 제정, 광역의회 설치 종합계획 수립, 광역사무 발굴, 국가이양사무 발굴 등을 집중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우선 1시간 생활권을 목표로 광역대중교통망을 구축하고,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확충한다. 여기에 수소경제권 구축 등 다양한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해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성장하는 초광역경제권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1-08-31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15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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