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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14호 의정

부산시의회, '국제관광도시 부산' 만들기 아낌 없는 지원

지원조례 제·개정 … 5분 자유발언 등 제안도

내용

지난해 부산은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시의회는 부산을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 힘을 합치고 있다. 부산시는 관광인프라를 정비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만들고, 부산시의회는 이를 뒷받침 할 조례를 제·개정하고 있다. '공영관광지 운영 및 관리 조례'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조례' '관광마이스기금 설치 조례' 등이다. 제298회 임시회에서는 '부산시 관광 진흥 조례'도 개정했다. 부산시가 관광사업자나 관광사업자 단체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때 해당되는 사업을 늘려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14-1 행정문화위원회 아르피나 현장방문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조례를 제정하고 있다(사진은 지난 4월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유스호스텔 '아르피나'를 현장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모습).​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시의원들의 지원과 제안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3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환경위원회 김재영 의원이 "지역 균형발전은 관광산업에 달렸다"며 서부산 관광산업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어 행정문화위원회 최도석 의원이 "부산의 해상공간을 활용하는 국제적인 해양관광벨트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제298회 임시회… 39개 안건 처리
인사검증특위·예산결산특위 구성

부산광역시의회는 제298회 임시회를 지난 7월 9~23일 열었다. 15일간 이어진 임시회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출자·출연기관의 하반기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부산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33건, 동의안 4건, 결의안 1건, 기타 1건 등 39건의 안건을 심사해 35건은 원안가결하고 3건은 수정가결했으며 1건은 보류했다.

부산시의회는 임시회에서 '부산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 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7월 2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인사검증특위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박흥식 의원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11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2022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부산도시공사를 비롯한 시 산하 공공기관장의 업무수행능력 검증을 진행한다.

지난 7월 23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민정 의원을 위원장으로 제8대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을 선임했다. 새롭게 구성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2년도 본예산 등 부산시와 교육청의 예산·결산 심의를 담당한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1-08-06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1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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