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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14호 의정

부산시의회 30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이끌다

[특집] 부산시의회 30년을 되돌아보다

내용

30년 전인 지난 1991년 7월 8일, 부산시의회가 부활했다. 1952년 처음 구성된 경상남도 부산시의회가 1961년 군사정권에 의해 해산한 지 30년 만에 다시 태어난 것이다.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신상해)는 지난 7월 8일 기념행사를 갖고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미래상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다이내믹부산은 부산시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시의회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1991년 7월 '부산시의회' 부활
3천400여 개 안건 처리 등 현안 해결 힘써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시작은 1949년 7월, 지방자치법이 제정되면서다. 부산시의회는 1952년 4월 25일 '경상남도 부산시의회'로 개원했다. 이후 제2대, 3대 시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1961년 5월 16일 군사정부에 의해 경상남도 부산시의회는 강제 해산됐다. 해산으로부터 30년 뒤 1991년 7월 8일 제1대 부산시의회가 개원했다. 1987년 6월 항쟁의 결실인 지방자치법 제정에 따른 성과였다. 이후 4년마다 지방선거를 통해 제1~8대 부산시의회가 구성됐다.


의사봉 마크


1995년에는 부산직할시의회에서 부산광역시의회로 명칭을 바꾸고 행정구역을 12개구에서 16개 구·군으로 개편했다. 1998년 1월, 부산시청사 이전과 함께 중구 중앙동에서 현재의 연제구 연산동으로 부산시의회 청사를 이전했다.

부산시의회는 지금까지 3천4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수도권 규제 완화 철회 결의안', '부산항 개발사업 정부 지원 확대 건의안', '가덕도 신공항 촉구 결의안'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정부와 국회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산광역시의회 연혁

의원 발의 조례·5분 자유발언
의정활동 회기 거듭할수록 활발


12-1 지방의회 부활 사진

△부산시의회가 시의회 부활 30부년을 맞았다. 부산시의회는 30년간 3천4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성장에 힘을 더했다(제8대 부산시의회 의원들 기념 사진). 


부산시의회의 의정활동은 회기를 거듭하며 늘고 있다. 부산시의회가 발행한 '부산의회소식 제222호'에 따르면 8대 부산시의회 개원 3년 간 처리한 조례안 등 안건은 1천251건. 같은 기간 동안 6대 시의회가 679건, 7대가 949건을 처리한 것 보다 크게 늘가난 수치이다.


시의원 개별 의정활동도 회기를 거듭할수록 활발해지고 있다. 시의원이 발의한 조례는 6대 156건, 7대 293건, 8대 419건으로 급등하고, 시의원이 시정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하는 의정활동인 '5분 자유발언'도 322건(6대), 341건(7대), 440건(8대)으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발전·국토균형발전, 진정한 지방자치 도입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각오다. 가덕신공항 건설·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북항 재개발 등 부산의 백년대계를 이루고, 시청 앞 행복주택 건설·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부산시·부산시교육청·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간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1-08-0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1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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