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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14호 의정

남은 1년, 시민행복·부산발전 앞장설 것

부산시의회 의장단 후반기 각오

내용

지난 2020년 7월 구성한 '제8대 부산시의회 후반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지방 의회의 임기는 4년. 전·후반기로 나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바꾼다. 제8대 부산시의회의 임기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임기가 1년 남은 지금, 부산시의회의 의정활동 성과와 의미, 앞으로의 각오를 의장단에게 물었다.


신상해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전대미문 코로나 위기에도 부산 재도약 자신감 얻어"

13-1 신상해 의장


지난해, 8대 후반기 의회를 개원하면서 시민 여러분께 '시민에게 신뢰받는 강한 의회상'을 정립하고 '시정을 견인'하는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렸다. 이에 8대 후반기 의회는 집행부와의 협치를 발판으로 시정공백을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었다. 지방자치 역사상 최초로 14개 시·도의회 의장 지지 선언을 이끌어 내며 20년 숙원인 가덕신공항 건설을 불가역적인 국책사업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무엇보다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위기 속에서도 도약의 디딤돌을 놓을 수 있었다. 깊이 감사 드린다. 이처럼 우리는 지난 1년,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했고 얼마든지 도약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제는 뒤돌아보거나, 주춤거릴 필요 없이 오로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야 한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동력 삼아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을 힘차게 견인하고 수도권 일극체제에 균열을 내야 한다. 또 부산의 새로운 심장인 북항이 온전히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재창조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해 '2030월드엑스포'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

"백(百) 리를 가려는 사람은 구십(九十) 리를 절반으로 생각해야 한다." 지난해 8대 후반기 의회 출범할 때의 각오였다. 1년이 지난 지금 역시 마찬가지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다. 그간의 성과보다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먼저 생각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걸어가겠다. 남은 1년, 부산시의회가 중심을 잡고 시민행복, 부산발전의 미래를 향해 앞장서 나아가겠다. 언제나처럼,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의원간 소통·화합 통한 변화와 혁신!"
"부산발전과 미래위해 시정 견제·협치할 것!"
 

13-2 이동호 부의장(선정)-crop

이동호 부의장


부의장 취임이후 지난 1년을 회고해 보면 시의회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위상정립과 변화·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방역지침으로 의정활동과 대민관계에 많은 한계가 있었다.
그리고 부산광역시장 재보궐선거 이후 민심의 엄중한 경고를 몸소 느꼈으며 정신차리고 단합해 제대로 된 혁신을 하지 않으면 부산민심이 전과 달리 완전히 돌아설 수 있다는 사실도 느낀 한해였다.
남은 1년은 부의장으로서 방역지침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원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단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시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여 집행부로 하여금 부산발전과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도전하는 적극행정을 주문하고 동참할 것이다.
시장도 바뀌었으니 앞으로 야당의 자세로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감독하되 부산발전에 도움이 되는 과업은 당리당략을 떠나 초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
시의회가 부산시민을 즐겁게 하는 정치혁신을 위해 부의장으로서 원칙과 소신에 따라 겸손하게 소임을 다하겠다. 



"지역성장 대안 제시하는 수준 높은 지방정치 발전 노력할 것"

13-3 최도석 부의장 사진 최종0
최도석 부의장


그동안 부산시의회 여야 협치의 선봉장이 되어 가덕신공항 조속 추진을 위한 청와대 방문을 비롯해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시민을 위한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 지방자치법 개정과 부산시 자치경찰제 도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대학·부산시·부산연구원, 산·학·관·연 30년의 경험을 토대로 부산시민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25차례의 '5분 자유발언' 대기록과 함께 예산결산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육청 포함, 부산시 예산 18조 원을 현미경처럼 꼼꼼하게 따지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떠나는 원도심에서, 다시 되돌아오는 원도심'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부산시 예산 확보와 함께 북항 재개발과 비례하는 수준의 남항재개발사업  등 원도심 대개조와 원도심 부활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쏟아 왔다.


얼굴 알리기 정치, 보여주기식 이벤트 정치에서 벗어나 지역발전의 근본을 진단하고 실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지방정치로 탈바꿈하는 데 한 층 더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회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데도 앞장설 것이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1-08-0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1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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