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치분권 위해 새 출발!"
부산시의회, 올해로 부활 30주년
- 내용
 부산시의회는 지난 7월 8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위한 새출발'이라는 주제로 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부산시의회는 1952년 '경상남도 부산시의회'로 개원했다가 1961년 군사 정부에 의해 해산됐다. 이후 30년 뒤인 1991년 7월 8일 다시 문을 열었고, 올해로 부활 30년을 맞았다. - △지난 7월 8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시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에서 신상해 의장이 기념사를 하는 모습.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1-07-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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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이라좋다 제202113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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