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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부마민주항쟁 `뜻·의의' 조례로 기린다

부산시의회 - 경남도의회 조례 함께 마련
기념사업·피해자 지원·추모사업 등 담아

내용

부마민주항쟁의 뜻과 의의를 재조명하는 조례가 부산에서 제정됐다.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해 12월 23일 제282회 정례회에서 `부마민주항쟁 기념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의결했다.
조례는 부마민주항쟁 정신 계승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시책 발굴 등 부산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관련자와 유족 명예 회복을 위한 각종 기념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기념사업은 부마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 관련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과 심신 치유 사업, 항쟁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해 전시·출판하는 학술문화사업 등을 말한다. 교육·홍보사업과 국제 교류 협력 사업, 추모사업과 관련한 입법을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조례는 부산시의회와 경남도의회가 힘을 모아 추진해 함께 제정했다. 제8대 부산시의원 전원이 동의안에 이름을 올려 그 의미를 더했다.


제282회 정례회 55개 안건 심사
2020년 첫 임시회 1월 10일


부산시의회는 지난해 12월 23일 제28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19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부산시와 시교육청 및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0년도 예산안과 2019년도 추경예산안을 포함해 조례안 38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3건, 예산안 8건, 청원 1건, 기타 3건 등 모두 55개 안건을 심사했다.

이 중 38건은 원안가결, 13건은 수정가결하고,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운영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보다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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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제282회 정례회를 끝으로 2019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0년 첫 회기는 오는 1월 10일 개회한다(사진은 지난해 12월 16일 도시안전위원회가 부산항만소방서 현장 점검에 나선 모습).


부산시의회는 지난해 마지막 정례회 기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3~26일 58개 기관·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969건을 지적했다. 이중 442건은 즉각 개선을 주문했다. 부산시의원 개인 의정 활동도 활발했다. 제1차 본회의와 3차 본회의에서 모두 25명의 부산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교육행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20년 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했다. 올해 부산시 본예산은 지난해 대비 7.9% 증가한 12조5천906억 원, 교육청은 4조6천59억 원으로 각각 수정의결됐다.

부산시의회는 올해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새해 첫 회기는 제283회 임시회로 1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열린다. 올해 열리는 회의는 정례회 2회, 임시회 7회, 모두 9회로 130일간 진행된다. 1월에는 부산시·부산시교육청의 업무보고, 6월에는 2019년도 예산 결산, 추경심의를 진행한다. 7월에는 제8대 부산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한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20-01-10 다이내믹부산 제202001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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