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커서 큰 일 할래요”
- 내용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청소년이 지방의회 입법활동에 참여해보는 자리가 열렸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의회, 굿네이버스는 지난 8월 10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18년 어린이·청소년 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내 초·중·고교생 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린이 진로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교내 직업체험 부스 운영 활성화' 등 8건의 안건을 의사보고, 안건심의 등을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8-08-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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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83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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