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전 가능성 있다” 62%
부산시의회 늘푸른 연구모임, 대학생 500명 설문조사
- 내용
부산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은 10년 뒤 부산발전에 대해 62.2%가 가능성이 있다고 답하고 9.6%만이 지금보다 낙후될 것이라 응답했다. 또한 부산의 도시경쟁력은 낮지만 주거환경은 다른 시도에 비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의회 늘푸른 연구모임(회장 전봉민)은 최근 부산지역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서울에 비해 부산이 경쟁력은 떨어지지만(71.8%) 다른 광역시와 비교할 때 비슷(46.2%)하다고 응답했다.
부산시의회 늘푸른 연구모임은 지난 18일 오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청년 정책욕구’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 및 시민, 학생 등을 초청, 청년실업 정책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사진은 토론회 모습).부산 도시 경쟁력이 서울을 제외한 타 광역시보다 높은 편이라고 인식하는 대학생은 42.8%로 조사됐다. 주거 환경에 대해서는 53.2%가 긍정적으로 답 했으며, 나머지는 보통이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졸업 후 부산에 살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51.2%만 그렇다고 답 했고 31.4%는 수도권에 나머지는 인근 시도에서 살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체 응답자의 48.8%가 부산을 떠날 것이라는 답 했는데 그 이유로 직장 때문이라는 응답이 54.5%를 차지해 일자리 부족에 대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 작성자
- 이귀영
- 작성일자
- 2012-06-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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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3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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