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만 매립지를 시민 친수공간으로"
부산시의회 김선길·전봉민·김성우 의원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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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용호만 매립지를 시민 친수공간으로"
부산시의회 김선길·전봉민·김성우 의원 5분 자유발언

김선길 의원 전봉민 의원 김성우 의원
부산시의회 제186회 임시회에서 시의원 3명이 안전한 먹을거리 대책, 용호만 매립지 일원 친수공간 조성, 보행환경 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해양도시위 김선길(남구2) 의원은 "6월 말 준공 예정인 용호만 매립지를 확실한 친수공간으로 조성, 시민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용호만 일대는 해운대~광안리~이기대~오륙도~백운포로 이어지는 해안관광벨트의 중심이자 부산의 명소"라며 "시민 접근을 막는 보안시설 장벽을 설치할 것이 아니라 오페라 하우스 같은 공공 문화시설을 유치하고, 다목적 관광레저항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행환경 적극 개선
도로를 사람 위주로
○…해양도시위 전봉민(수영구2) 의원은 "경제위기 속에서 부산시의 정책 중 도시환경, 특히 보행환경이 소홀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보행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지금껏 부산시는 도로를 사람 중심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해 왔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며 "부산시는 보행실태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보행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재수립하며, 보행환경 개선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용할 것"을 제안했다.
다우너 소·다이옥산
먹거리 안전 힘써야
○…보사환경위 김성우(연제구1) 의원은 최근 "주저앉는 소(다우너 소)의 부산지역 유통 파동과 1,4 다이옥산 파동으로 먹을거리와 관련한 시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부산시는 시민의 먹을거리 안전에 적극 나서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특히 1,4 다이옥산 사고의 경우 대구·경북에서 생산된 다이옥산이 함유된 폐수 중 많은 부분을 부산에서 처리하고, 처리된 폐수가 낙동강하구와 부산 앞바다로 흘러가고 있다"며 "부산시는 수돗물 오염과 관련이 없다하더라도 폐수 처리상태와 오염원을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라"고 촉구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2-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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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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