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육 재도약 ‘날개 단다’
시 체육회 쇄신 등 3대 활성화 방안 발표
- 내용
- 부산체육 3대 활성화 방안이 나왔다. 부산시 체육회는 지난 24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체육회 쇄신 △체육회 관리시스템 개선 △학교체육 육성 등 부산체육 활성화 3대 방안을 발표했다. 체육회 쇄신방안으로 이사회를 전면 개편,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우수 현장지도자들을 대폭 이사진에 포진시키며, 총 8개에 달하는 산하 위원회의 정비 및 통폐합을 추진한다. 또 사무처 조직을 관리체제에서 지원체제로 전환한다. 체육회 관리시스템 개선방안으로는 우수한 성적을 내는 가맹경기단체에 지원금을 늘리는 등 인센티브제를 실시한다. 또 시와 각 구 군, 공기업 등이 운영하는 27개 팀 177명의 선수를 총괄 관리하고 지원하는 부산실업팀 통합관리단을 만든다는 것. 특히 전국체전 성적우수지도자 포상금을 현재 개인종목 10만~20만원, 단체종목 20만~50만원에서 개인 80만~300만원, 단체 150만~1천만원으로 10배 이상 늘려 지도자의 사기를 높일 계획. 학교체육 육성방안으로는 시와 교육청, 체육회의 3자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월 1회씩 정례회의를 갖고 우수 선수 및 팀 육성방안을 적극 논의한다. 시와 체육회는 우수한 꿈나무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해 24개 종목 186명에게 1억4천200만원을 지원하며, 1학교 1운동부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3대 활성화 방안 ■체육회 쇄신 ■체육회 관리시스템 개선 ■학교체육 육성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1-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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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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