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개발 존속 필요”
흑자경영 지속 등 감사원 지적 해소
- 내용
- 부산광역시와 민간부문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부산관광개발의 경영수지가 흑자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부산시는 감사원으로부터 시 지분매각을 권고 받은 부산관광개발이 지난 2003년에 15억원의 흑자를 낸데 이어 지난해에도 25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이 정상괘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3년 6월 감사원이 부산관광개발의 감사를 마친 후 “지자체가 골프장을 운영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고 적자누적으로 자본잠식이 심각한 부산관광개발의 부산시 지분 매각을 통해 관계를 끊을 것”을 권고 받았다. 그러나 시는 부산관광개발이 지난 2년 연속 흑자를 내 앞으로 3년 안에 자본금 회수가 가능하고, 문화관광부가 지자체의 골프장 운영을 위해 공기업법을 개정 중에 있어 감사원이 지적한 문제를 모두 해소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부산관광개발의 지분매각을 통해 관계를 청산하는 것 보다 설립목적에 맞게 운영방식을 개선할 방침이다. 부산관광개발도 다음달 안에 관광개발추진 태스크 포스팀 구성을 위한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오는 4월까지 사업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경영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1-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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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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