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서포터즈 봉사 맹활약
키르기즈스탄국 서포터즈 복지시설서 의료·노력 봉사
- 내용
-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의 숨은 주역인 시민서포터즈가 여세를 몰아 봉사단체로 변신,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키르기즈스탄국 서포터즈(회장 이종철·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부산지부장)가 그들. 키르기즈스탄국 서포터즈는 서포터즈 기간동안 봉사의 의미를 깨치고 회원들간 끈끈한 유대를 쌓은 회원들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얻은 봉사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하기로 결의하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돌입한 것. 이들은 지난 한해동안 활발한 봉사활동을 편데 이어 올해 핵심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로 정하고 지난달 25일 북구 금곡동 동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폈다. 의료봉사팀은 한방 외과 내과 신경정신과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 13개 진료과 전문의가 혼자사는 65세 이상 노인과 몸이 불편한 지역주민 300여명에게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노력봉사팀은 전자제품 및 보일러 수리 등 집 안팎을 손보고 머리손질도 무료로 제공했다. 또 진료환자들에게 점심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며 위로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5-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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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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