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일은 ‘고객맞이 날’
연제구, 깜짝이벤트
- 내용
- 연제구가 5월을 맞아 구청 방문 민원인을 위해 손님맞이 친절 깜짝 이벤트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는 매달 1일을 ‘고객맞이 날’로 정하고 이날 구청을 찾은 첫 번째 민원인을 꽃과 선물로 환영하는 깜짝 행사를 열고 친절분위기를 한달동안 이어간다는 것. 방문고객을 환영하는 행사는 백화점 등 민간기업에서는 보편화됐지만 일선 구청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구는 지난 1일 첫 방문객에게 환영인사를 한데 이어 축하화분과 행운카드를 전달하고 민원인을 맞았다. 처음 실시된 이날 민원인과 직원들은 다소 멋쩍어하며 서툰 가운데 행사를 끝냈다. 그러나 최고의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은 오롯하게 전달돼 즐겁게 행사를 마쳤다. 연제구는 “지역주민은 우리의 영원한 고객”이라며 “방문하면 즐거운 구청, 또 방문하고 싶은 구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5-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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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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