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고 보면 즐거움이 두 배
해운대구 평생학습센터, 영화배움터 마련
- 내용
- 해운대구가 지역 영상인프라와 연계한 주민 영화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해운대구 좌동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H-Cine School(해운대영화배움터)’이 그것. 해운대영화배움터는 건립 예정인 영상센터를 비롯해 시네마테크부산 등 해운대구에 있는 다양한 영화시설을 활용, 지역주민의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론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고급 영화애호가를 양산하게 된다. 여기서 배출된 인력은 자원봉사자로 적극 활용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 전문봉사자로 활동한다는 복안. 강사는 PIFF 이승진 사무국장, 영화평론가 하재봉씨, 경성대 연극영화과 강사 박인호씨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영화배움터에 참가하면 이론 학습에서 출발, 영화 촬영현장에서 제작기술을 체험하고,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설치된 영화 촬영스튜디오를 견학할 수 있다. 수강은 오는 12일까지 해운대구 평생학습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749-4117)로 문의하면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5-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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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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