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난달보다 절반 줄어
- 내용
- 부산시가 환경질 개선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편 결과 1월중 환경오염물질 배출 업소가 전달인 지난해 12월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84곳과 운행 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비산먼지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22곳이 규정을 위반, 이중 1곳을 사용중지 하는 등 행정처분했다. 이밖에 자동차 배출가스 위반 차량 235대에 개선명령을 내렸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2-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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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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