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091호 의정

해운대의 밤은 은하수 물결

가로수에 꼬마전구 설치 끝내고 점등

내용
 해운대의 밤거리가 아름다운 은하수 조명 물결로 환하게 빛나고 있다.  해운대구는 매년 연말연시 해운대만의 특별함으로 선사하고 있는 은하수 트리를 점등했다.  중점 설치대상지는 △동백섬~해운대해수욕장 일원 △달맞이길 일원 △송정해수욕장 일원 △벡스코주변, 올림픽교차로, 해운로, 요트로 등 관광객의 왕래가 잦은 곳.  달맞이길 일원에는 지난주부터 불을 밝히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앞 트리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총 4천500개의 전구가 불을 밝혔다.  해운대의 은하수 트리거리는 올해로 4년째.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3-12-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91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