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부산의 새로운 도약 앞장서겠다
- 내용
부산시의회는 지난 1월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일정을 시작했다.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은 시무식에서 "민생경제 회복이 9대 시의회 최고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생현장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버팀목으로서 2024년에도 부산이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의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시의회가 시무식을 열고 2024년 업무에 들어갔다(사진은 지난 1월 2일 부산시의회 시무식에서 시의회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24-01-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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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202402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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