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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840호 시정

재배한 배추로 김장담아 재활시설에 전달

태종대유원지사업소

내용
 태종대유원지사업소(소장 김광룡)는 공원 인근에 텃밭을 일구어 김장용 무를 자체 생산, 김장김치를 담아 불우시설 등에 전달, 이웃돕기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더불어 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사업소측에 따르면 태종대유원지 내 낚시고개 양묘장 옆 텃밭에서 직원들이 직접 키운 무 3백여 개로 김장김치를 담아 최근 장애인 재활시설인 연제구 연산동 성우원에 직접 전달했다.  태종대유원지사업소는 내년부터「더불어 살기」운동이 정착되도록 매년 배추 5백포기, 무 3백개를 파종해 김장김치를 담아 불우시설을 지원키로 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0-06-0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8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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