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1> '절망은 없다'... 복구 구슬땀
부산, 다시 뛰자 태풍 `매미' 특집 쓰러진 해상호텔
- 내용
- 태풍 `매미'가 휩쓸고 지나간 지난 13일 해운대구 우동의 해상호텔 `페리스 플로텔'이 강풍에 견디지 못하고 넘어졌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3-09-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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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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