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단 최종엔트리 1010명
- 내용
- 한국은 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에 대회 사상 최대규모인 1천10명(임원 238명, 선수 77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올림픽위원회(위원장 이연택)는 이같은 선수단 최종 엔트리를 확정, 부산AG 조직위원회에 통보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3개를 획득,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전종목은 전체 38개 중 카바디를 제외한 37개이며, 파견 인원은 종전 최대 규모였던 지난 94년 일본 히로시마대회(725명)보다 275명이 많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9-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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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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