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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시정

팬에게는 ‘환희·감동’…관광객은 ‘추억·재미’

BTS 월드 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6월 12∼13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글로벌 팬·관광객 대거 ‘부산행’ 전망…교통·숙박 불편 없이 안전·편안하게

내용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4월 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섰다. 한국은 부산과 고양이 월드 투어 일정에 포함됐으며, 일본,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총 85회에 걸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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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아리랑’ IN(인) 부산 공연이 오는 6월 12∼13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다(사진은 2022년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공연을 찾은 글로벌 팬 모습.


BTS의 월드 투어 ‘아리랑’ IN(인) 부산 공연은 오는 6월 12∼13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공연 둘째 날인 6월 13일은 BTS의 데뷔 13주년 기념일이다. 멤버 ‘정국’과 ‘지민’은 부산이 고향이다. 데뷔 기념일에 정국과 지민의 고향에서 공연이 열리는 만큼 아미(ARMY)를 비롯해 글로벌 팬과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이 다가오면서 아미와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 내 BTS의 발자취를 찾는 모습도 눈에 띄게 늘었다. 감천문화마을, 북구 만덕 레고마을, 금정구 서동미로시장, 오륙도와 다대포해수욕장, 부산시민공원, 부산시립미술관 내 이우환 공간 등은 팬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지역사회도 공연을 앞두고 분주하다. 공연이 열리는 6월은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여름 관광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BTS 공연과 함께 아미와 글로벌 팬, 관광객이 부산에서 다양한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에 여념이 없다.


부산역 등 주요 관문에 웰컴센터 운영, 광안대교 등 랜드마크에 조명을 켜 외국인 관광객 환영 분위기를 조성한다. 광안리 드론 쇼와 캔들 라이트 콘서트 등 야간 특화 콘텐츠도 선보인다. 미슐랭 식당과 연계한 ‘고메셀렉션’과 북항 포트빌리지, 별바다 부산나이트마켓 등을 통해 부산의 다양한 미식을 경험하도록 한다.


글로벌 팬과 관광객이 숙박과 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 공연이 열리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주변과 관광객 등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역·김해공항의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철도를 증편해 귀가를 돕는다.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약 400명을 수용하고, 도시공사 아르피나는 기존 요금을 유지하는 착한 요금 정책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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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대신 옮겨드립니다

편안하게 공연·관광 즐기세요!


BTS 공연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은 글로벌 팬과 국내외 관광객은 무거운 짐(수화물 등)을 숙소까지 일일이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부산은 여행자가 역이나 공항에 도착해 맡긴 짐을 숙소나 예약한 장소에 배송하는 서비스인 ‘짐캐리’가 처음 출발한 도시이다. 부산역이나 김해공항,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등을 통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은 짐캐리 누리집(zimcarry.net)에서 사전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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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이라 좋다
작성일자
2026-04-3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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