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서 ‘작은 음악회’
예총 주관, 국악·가곡 등 공연
- 내용
- 지난 19일 부산의 관문,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 2층 대합실에서 우리 전통의 가야금 가락과 남도민요, 아름다운 가곡의 선율이 울려 퍼졌다. 대합실을 메운 국내외 관광객들과 졸업여행중인 대학생들의 이목이 로비 한쪽에서 연주중인 국악협회 회원들에게 고정됐고 외국인들의 입에서는 ‘원더풀’이라는 탄성이 저절로 흘러 나왔다. 이날 공연은 부산시가 문화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기위해 기획한 김해공항 ‘작은 음악회’의 첫 번째 행사로 정정옥 송재윤 강명옥 이정아 등 국악협회회원들의 기악 시나위와 가야금병창, 남도민요가 선보였다. 예총 부산지회 산하 10개 단체가 주관하는 이 음악회는 국악 가곡 통기타 사물놀이 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로 10월30일까지 총 10회 열리게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6-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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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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