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희망찬 미래’ 확실하게 책임질 터”
민선 3기 부산시장 안상영 당선자 인터뷰
- 내용
- 위대한 시민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 부산AG 성공 개최·대선 승리에 온힘 쏟을 각오 민선 부산시장 연임에 성공한 안상영 당선자. 안 당선자는 억누를 수 없는 감격, 넘치는 자신감을 그대로 드러내며 당선 기자회견을 가졌다. 부산시민들의 압도적 지지에 지난 4년 시정의 성공을 확인하는 기분, 부산시민들의 확실한 신뢰에 무차별 폭로전을 뿌리치는 개운함…. 그래서일까, 안 당선자는 부산시민의 위대한 판단에 감사하며, 스스로 부산시민의 기대에 확실하게 보답하겠다고 다짐한다. -먼저 당선 소감부터-. △부산시민의 압도적 지지는 곧 부산시민과 한나라당 모두의 승리이다. 앞으로 부산시민들의 힘을 한데 모아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연말 대통령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정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다. -목표 득표를 무난히 달성했다. 그 원인을 찾는다면-. △우선 부산시민들이 부패하고 무능한 DJ정권과 민주당에 대해 단호한 심판을 내렸다고 본다. 한나라당의 정권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여망도 반영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민선 2기 4년 동안 시정을 안정적으로 꾸려 온 점, 부산의 발전적 변화에 대한 평가도 좋았던 점 등이 시민들의 공감을 산 것으로 본다. -선거운동기간 중 격렬한 부정적 공방에 대해선-. △스스로 선거운동기간 동안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를 펼쳤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부패하고 무능한 민주당은 온갖 흑색선전을 일삼아 왔다. 최첨단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센텀시티를 부패의 온상인양 매도했다. 공식적인 해외 시정업무를 정치적 음모극으로 변질시켰다. 이 같은 허위 날조극을 반드시 응징할 것이며 법적,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민선3기의 시정구상을 밝힌다면-. △민선 3기는 부산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지금까지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반드시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다. 더 많은 외국자본이 부산에 들어오고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꼭 만들겠다. -당면한 시정방향과 역점시책을 밝혀달라. △부산시장선거에 출마하면서 민선3기 도시목표를 ‘희망과 도약, 세계도시 부산’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3대 정책비전으로 ?삶의 질이 보장되는 생활중심 도시 ?기회와 창의가 넘치는 지식경제 도시 ?세계로 열리는 선진해양도시 등을 제시했다. 우선 가장 역점을 둔 사항은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당분간 시정의 초점을 여기에 맞출 생각이다. -끝으로 부산시민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번 선거를 통해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부산은 세계 속의 당당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할 때이다. 부산시민께서 맡기신 막중한 부산시장직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도록 확고한 힘을 실어달라. 다시 한번 위대한 부산시민의 위대한 판단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안 당선자는 길다면 길었다고 할 수 있는 선거전을 치르고서도 여전히 강건했다. 회견을 마친 뒤 넘치는 기력을 주체할 수 없다는 듯 힘찬 새도우 복싱으로 그동안의 긴장을 털어 냈다. 그리곤 한마디 덧붙였다. “나는 아직도 젊은 모양이야!”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6-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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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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