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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015호 시정

“부산의 ‘희망찬 미래’ 확실하게 책임질 터”

민선 3기 부산시장 안상영 당선자 인터뷰

내용
위대한 시민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 부산AG 성공 개최·대선 승리에 온힘 쏟을 각오 민선 부산시장 연임에 성공한 안상영 당선자. 안 당선자는 억누를 수 없는 감격, 넘치는 자신감을 그대로 드러내며 당선 기자회견을 가졌다. 부산시민들의 압도적 지지에 지난 4년 시정의 성공을 확인하는 기분, 부산시민들의 확실한 신뢰에 무차별 폭로전을 뿌리치는 개운함…. 그래서일까, 안 당선자는 부산시민의 위대한 판단에 감사하며, 스스로 부산시민의 기대에 확실하게 보답하겠다고 다짐한다. -먼저 당선 소감부터-. △부산시민의 압도적 지지는 곧 부산시민과 한나라당 모두의 승리이다. 앞으로 부산시민들의 힘을 한데 모아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연말 대통령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정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다. -목표 득표를 무난히 달성했다. 그 원인을 찾는다면-. △우선 부산시민들이 부패하고 무능한 DJ정권과 민주당에 대해 단호한 심판을 내렸다고 본다. 한나라당의 정권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여망도 반영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민선 2기 4년 동안 시정을 안정적으로 꾸려 온 점, 부산의 발전적 변화에 대한 평가도 좋았던 점 등이 시민들의 공감을 산 것으로 본다. -선거운동기간 중 격렬한 부정적 공방에 대해선-. △스스로 선거운동기간 동안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를 펼쳤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부패하고 무능한 민주당은 온갖 흑색선전을 일삼아 왔다. 최첨단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센텀시티를 부패의 온상인양 매도했다. 공식적인 해외 시정업무를 정치적 음모극으로 변질시켰다. 이 같은 허위 날조극을 반드시 응징할 것이며 법적,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민선3기의 시정구상을 밝힌다면-. △민선 3기는 부산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지금까지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반드시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다. 더 많은 외국자본이 부산에 들어오고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꼭 만들겠다. -당면한 시정방향과 역점시책을 밝혀달라. △부산시장선거에 출마하면서 민선3기 도시목표를 ‘희망과 도약, 세계도시 부산’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3대 정책비전으로 ?삶의 질이 보장되는 생활중심 도시 ?기회와 창의가 넘치는 지식경제 도시 ?세계로 열리는 선진해양도시 등을 제시했다. 우선 가장 역점을 둔 사항은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당분간 시정의 초점을 여기에 맞출 생각이다. -끝으로 부산시민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번 선거를 통해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부산은 세계 속의 당당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할 때이다. 부산시민께서 맡기신 막중한 부산시장직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도록 확고한 힘을 실어달라. 다시 한번 위대한 부산시민의 위대한 판단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안 당선자는 길다면 길었다고 할 수 있는 선거전을 치르고서도 여전히 강건했다. 회견을 마친 뒤 넘치는 기력을 주체할 수 없다는 듯 힘찬 새도우 복싱으로 그동안의 긴장을 털어 냈다. 그리곤 한마디 덧붙였다. “나는 아직도 젊은 모양이야!”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2-06-1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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