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인 ‘네 꿈을 펼쳐라’
부산청소년예술제 개막
- 내용
- 무용·국악 등 5개 장르 전국 중 고생 기량 겨뤄 부산 예술꿈나무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16회 부산청소년예술제’가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민회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시지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청소년예술제는 경연행사와 공연행사로 나눠 5개 장르 7개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경연행사는 ‘전국무용경연대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청소년연극축전’ ‘시낭송 경연대회’이며 공연행사는 ‘전국학생음악콩쿠르 우수자 연주회’ ‘창작무용공연’ ‘합창연주회’ 등이다.(표물 참조) 9일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청소년무용경연대회는 전국의 초 중등학생이 참여하여 한국전통무용 창작무용 현대무용 발레부문으로 나눠 그간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낸다. 동래여중 덕명여중 브니엘예술고 등을 비롯 전국에서 무용전공자 100여개 팀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학부와 고등부에서 대상 각각 1명을 시상한다. 판소리 기악 가야금병창 타악부문 국악경연대회는 15~16일 이틀간 치뤄지고 청소년연극축전은 부산전자공고 남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등 시내 고교 연극반학생들이 참여 열띤 경연을 벌인다. 공연행사인 전국학생음악 콩쿠르 우수자 연주회는 8일 소강당에서, 22일 열릴 합창연주회에는 부산진여고 남일고 등 시내 우수합창단 6개교가 출연한다. 청소년예술제는 부산의 예술계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꾸미는 무대로 문화의 세기를 주도해 나갈 젊은 예술인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일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문의:예총 부산시지회 (631-1377)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6-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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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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