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보 지령 1000호 특집- 독자가 본 부산시보 '시민에게 희망과 꿈 주길 기대'
- 내용
- 보다 냉철한 시각으로 시민과 함께 부산시보라고 하면 부산시에서 제작하는 관계로 관의 이미지가 강하다. 부산시보 또한 이러한 기사를 종종 접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관 위주의 기사나 행사에 대한 기사라고 할지라도 객관성을 보인다면 분명 문제될 것이 없다. 오히려 부산의 소식에 대해 보다 정확히, 심도 있게 알 수 있는 훌륭한 매체가 될 것이다. 부산시보가 지령 1000호를 맞았다면 그것은 분명 짧지 않은 시간이었고 이제부터는 좀더 성숙한 단계에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객관적인 분석과 시각을 통해 부산의 내일을 열어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내일의 부산시보를 기대해 본다. 〈조경련 남구 광안동〉 여성 복지에 좀더 관심을 부산시보 지령 1000호를 축하한다. 부산시보를 읽다보면 여성 복지 분야에 대한 배려가 조금은 아쉬운 것 같다. 여성 복지 분야에 대해 부산시보가 결코 소홀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내일의 여성문제, 오늘의 부조리한 여성문제, 부산의 복지문제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이 아쉽다는 것이다. 우리 부산은 일찍부터 여성들의 사회 참여도가 높은 곳 중의 하나였고, 복지정책 또한 결코 뒤쳐져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 부산시보가 여성과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점에 대해 좀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대해 본다. 〈박은진 부산진구 연지동〉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6-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000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