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가짜 상표 발견 즉시 신고를
- 내용
-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병입 수돗물 ‘순수’ 상표가 부착된 가짜 ‘순수’를 적발, 경찰에 신고했다며 가짜 ‘순수’를 발견하는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1일 경남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 모 편의점에서 적발된 가짜 ‘순수’ 4병은 지난 99년 생산할 당시의 상표와 플라스틱 병마개(진품은 알루미늄)가 부착돼 있고 제조 일자도 표시되지 않았다는 것. 시는 지난 99년부터 병입 수돗물을 생산, 각종 행사에 무상 공급해오고 있다. ※문의:시상수도본부(888-551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5-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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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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