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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009호 시정

음식쓰레기 줄이기 ‘민관 합심’

동래·서구 자발적 협약 체결 솔선수범 다짐

내용
동래구와 서구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발벗고 나섰다. 동래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환경친화적 음식문화동래구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동래구와 음식업 대표, 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 3자가 환경친화적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자발적 노력과 실천을 다짐하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서 체결은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음식점, 시민단체가 함께 나서 잘못된 낭비성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자원절약형 음식물 공급시스템을 도입,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식량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또 동래구와 한국음식업중앙회 동래구지부는 자발적 참여 협약업소에 대한 이용권장을 알리는 스티커 1천매를 제작 부착하고 각종 공공기관 회식 및 모임·행사시 협약 이행업소 이용의무화 등 행정적·재정적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서구청도 지난달 23일 구청회의실에서 구청과 관내 음식단체, 국민운동단체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3자간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주체는 음식업 서구지부, 서구새마을부녀회, 서구청 등 3자이며, 음식업 서구지부는 반찬가지수 줄이기, 음식량 줄이기, 남은 음식 싸주기 등 실천항목에 대해 회원업소에 서약서를 받고 이행실적을 취합하여 구청에 보고한다. 시민단체인 서구 새마을 부녀회는 구민들이 식당 이용시 적정량의 음식주문, 남은 음식 포장요구 등 실천항목에 대해 구민대상 서명운동 전개 등 홍보와 협약이행업소 이용권장 실천 등 구민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2-05-0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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