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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401호 시정

2024년 갑진년(甲辰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날아오른다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힘찬 도약
윤석열 대통령, 부산 발전 전폭 지원
박형준 부산시장, 지역 현안 실현 전력

내용

2024년 올해는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띠 해이다. 청룡(靑龍)은 새로운 시작과 희망, 힘과 용기를 상징한다. 2024년 부산은 청룡의 늠름한 기상처럼 ‘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한 힘찬 날갯짓을 펼친다. 강건한 부산의 힘과 단단한 시민 화합으로 ‘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해 거침없이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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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한 힘찬 날갯짓을 펼친다. 강건한 부산의 힘과 단단한 시민 화합으로 ‘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해 거침없이 날아오른다(사진은 낙동강 하구언의 비상하는 고니).  사진제공:부산일보


부산광역시는 올 한 해 ▷더 행복한 시민 ▷활력있는 지역경제 ▷지속 가능한 내일(미래 혁신)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힘껏 추진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다짐이다. 가덕도신공항, 북항 재개발, 한국산업은행 본점 이전 등 지역 발전 3대 현안 실현과 경제활력·서민 생활 안정으로 ‘시민행복도시 만들기’를 약속한다.


부산시는 격차 없고 공백없는 복지·돌봄 확대, 시민 건강 지킴이와 생활 속 안전 강화 등을 통해 부산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 지수를 높인다. 기업 투자유치 확대, 좋은 일자리 창출, 디지털 인재 육성, 미래경제를 선도하는 기술혁신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속 가능한 부산의 내일’을 열기 위해 결혼·출생·양육에 이르는 전 생애 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스마트 복합물류 도시 조성, 사람·자본·기술이 모이는 글로벌 창업금융도시, 문화·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6일 부산을 방문해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부산이라좋다
작성일자
2023-12-2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202401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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