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열기
26일 구덕골 여울마당·27일 용두산공원서
- 내용
- 청소년들을 위한 댄스페스티벌이 26일 구덕실내체육관옆 구덕골여울마당과, 27일 용두산공원에서 각각 열린다. ▲서구청은 26일 오후 4시 구덕골 여울마당에서 청소년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서구 관내 14개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팀별 4∼10명의 선수들이 10분정도 기량을 겨뤄 우수 4개팀을 선정 시상하고 전체 참가팀에게도 참가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우수로 선발된 팀은 구대표로 부산시 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중구청장배 힙합댄스페스티벌이 용두산공원에서 27일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전국 최대의 힙합댄스 경연대회로 제1회 대회때부터 공중파TV 3사 등 매스컴의 큰 호응속에 량현 량하, 구슬기 등 인기스타를 배출한 바 있고 3회 대회에는 대만 팀과 일본 팀이 특별출연 함으로써 명실 상부 국제대회 규모로 발전했다. 2002 부산방문의 해 및 일본 황금연휴기간에 맞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개최되는 올해 대회는 대상 1개팀, 최우수 1개팀 등 11개 팀에 대해 푸짐한 상품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행가가 개최되는 용두산공원은 지난 98년부터 매주 일요일 초중고 대학생들로 구성된 20여개 팀 130여명의 청소년들이 힙합댄스 동우회를 결성, 몃진 공연을 열고 있어 부산지역과 전국은 물론 일본의 매스컴과 관광책자에서 소개되는 등 젊음의 축제공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008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