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008호 시정

부산도 내년초 경제특구 지정 전망

서부산·센텀시티 일대…정부 실사단 곧 파견/ 부산시 대정부 건의안 제출 등 실현 촉구키로

내용
내년초 부산에도 경제특별구역이 지정될 전망이다. 24일 부산지역 주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초 송도신도시, 김포매립지, 영종도 등 수도권 3곳을 경제특구로 지정하면서 부산과 광양에도 경제특구를 동시에 지정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정부는 곧 부산과 광양에 현장실사단을 파견, 경제특구 지정 가능 지역을 물색하고 실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경제특구로 지정된 곳에 입주하는 외국기업은 각종 정책적 지원을 받게 되며 외국인을 위한 전용주거단지 외국병원과 약국 등이 세워지고 모든 대외문서가 영어로 발간되며 달러화 유로화 엔화 등 주요 외국통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국가 실현방안’과 관련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부산권 사회간접자본(SOC)시설 확충과 물류 네트워트 구축을 서두르고, 동·서부산권과 센텀시티를 경제특구로 지정해줄 것 등을 골자로 한 대정부 건의문을 5월초 정부에 제출하고 이의 실현을 강력 촉구키로 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동북아개발센터 이창재 소장이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화 전략과 부산의 과제’를, 국토연구원 김원배 선임연구원이 ‘글로벌시대 부산의 국제화 전략과 선택’을, 부산시정책개발실이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도시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토론했다. 부산시는 워크숍 내용을 토대로 △부산이 동북아 물류중심지 및 기업·금융의 비즈니스 중심지로 제 역할을 다하도록 가덕도 앞 해상에 동남권 신국제공항을 건설하고 2006년 부산신항 개장에 따른 물동량 수송을 맡을 경부고속철도를 조기 건설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또 △부산신항을 배후지역으로 한 서부산권과 세계수준의 휴양·관광단지가 위치한 동부산지역을 권역별로 개발하고 △서부산지역과 센텀시티 지역을 ‘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해줄 것 등을 정부에 건의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2-04-2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08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점참여 : 0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