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섭 개인전 26일까지
- 내용
- 작가 황호섭씨는 붓이나 이젤을 쓰지 않는다. 캔버스를 바닥에 펼쳐두고 물감을 화면위에 뿌리고 흘리고 붓고 던지고 떨어 트린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작가의 동작에 따라 물감은 다른 방향으로 다른 힘의 세기로 뿌려지며 다양한 모습들을 나타낸다. 서로 휘감는 듯한 여러 가닥의 빛줄기로 나타나기도 하고 빠른 직선운동이 보이기도 한다. 그렇게 탄생한 ‘비정형과 혼돈’의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한 황씨는 주로 파리에서 활동하는 전업작가다. 26일까지 온천동 수가화랑. (552-440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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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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