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애인에 전문목욕서비스 실시
연제구 ‘재가방문팀’구성 400여명 혜택 예상
- 내용
- 연제구는 지난 9일 연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가방문 전문목욕서비스팀’ 시업식을 갖고 노령·장애인에 대한 전문 목욕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재가방문 목욕서비스팀의 발족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장애인과 거동불편 노인 400여명은 가정에서 편안하게 질 높은 목욕서비스를 받게 됐다. 구는 이를 위해 사회복지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230여명의 인력과 분리형 FRP욕조 및 모터온수기를 구비하고 저소득층 및 영세민 밀집지역 수급대상자 20명에 대해 우선적으로 1일2회 월40회의 목욕서비스 활동을 실시하고 점차적으로 확대, 기초생활보장 수급대상 장애인 및 거동불편노인 421명에 대한 서비스도 시작한다. 이와 관련 춘해간호대학 220명의 간호인력도 확보해 연중 봉사활동의 터전을 마련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007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