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도로굴착 인터넷서비스
인허가 민원 온라인으로 지하 매설물 사고도 예방
- 내용
- 부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도시정보화사업(UIS)의 하나인 ‘도로굴착 인터넷서비스’가 오는 29일부터 시범 실시된다. 이 서비스가 실시되면 도로굴착과 관련한 인·허가 및 각종 민원처리, 굴착 공사장 현황 관리, 도로 복구 등 시민 불편사항과 관련된 모든 행정절차를 시·군·구 방문 없이 인터넷상에서 처리할 수 있게 돼 행정절차가 간소화되는 것은 허가업무 처리의 투명성이 확보되고, 각종 도로굴착 정보를 공유하게 돼 이중굴착 방지 등 도로유지관리 업무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게 된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6월말까지 60여일간 중·서·동·부산진구 등 4개 구부터 시범운영한 뒤 7월1일부터 영도구와 동래구 등 11개 구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도로굴착 인터넷 서비스가 실시되면 인·허가를 신청하는 민원인 또는 유관기관의 민원 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경비가 연간 9억여원 절감되고,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개 및 공유를 통한 이중굴착 방지로 연간 22억여원의 공사비 절감, 지하매설물 사고 사전 예방 등의 여러가지 효과가 기대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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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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