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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007호 시정

시정 경영 성공사례 정부 혁신대회 출품

시정백서 CD롬 제작·영락공원 ISO인증 획득 등 10건

내용
부산시는 최근 행정자치부와 기획예산처가 공동 주관하는 ‘제4회 공공부문 혁신대회’에 민간 경영기법을 도입해 성과를 거둔 10건의 혁신사례를 출품했다. 공공부문 혁신대회는 공공부문의 개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혁의식을 정착하기 위해 지난 99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것으로 지난달 말까지 사례를 접수했으며 오는 5월4일까지 사전심사를 마친 뒤 6월말 본선심사를 거쳐 7∼8월께 청와대에서 혁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가 출품한 10건의 혁신사례는 부산시와 부산시시설관리공단 및 남·북·해운대구 각 1건, 부산진구 2건, 연제구 3건 등이다. 부산시는 매년 발간해오던 1천200여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시정성과를 모은 ‘시정백서’를 지난 2000년부터 CD롬으로 제작해 배부하고 시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시민과의 정보공유 내용을 혁신사례로 올렸다. 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3월부터 민간에 위탁 운영해온 영락공원 구내식당과 편의점을 공단 직영체제로 전환, 장례 서비스 질을 크게 개선하고 국내 최초로 장례식장 분야 ISO 9001인증 획득 사례를 꼽았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7월 42억원을 들여 1일 40여t의 처리 능력을 갖춘 ‘재활용사업소’를 설치해 매달 1천만원 이상의 경영수익을 내면서 자원 재활용에 따른 생활폐기물 감량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남구는 슬럼화된 지역을 세계평화의 상징인 유엔조각공원으로 변화시킨 사례를, 북구는 동기능 전환에 따른 주민자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번호표 발행기를 설치하는 등 ‘논스톱 민원실’을 운영한 사례를 공공부분 혁신사례로 등록했다. 해운대구는 오는 5월말 완료 예정인 도시관리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3차원 컴퓨터로 입체 영상화한 ‘도시3차원 공간 데이터 베이스’구축 사례를, 연제구는 주민의 환경인식제고를 위해 관내 5개 환경시설인 환경복지홍보관·환경에너지연구소·환경자원관리소·자연학습장·온천천시민공원을 환경벨트화한 사례를 들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2-04-1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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