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항공사들 ‘부산으로 부산으로’
태국 중국 등 4개국 주 14편 신설·증편
- 내용
-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외국항공사가 몰려오고 있다. 부산시와 김해국제공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태국 타이항공(Thai)에서 부산∼방콕간 주 2편을 취항하고 중국국제항공(CCA)에서 부산∼베이징 3편, 부산∼칭다오 각 1편을 증편했다. 또 지난 1일부터는 일본항공(JAL)에서 부산∼오사카 1편을 증편한데 이어 18일에는 세계 4대 항공사의 하나인 노스웨스트항공(NWA)에서 부산을 출발해 도쿄를 경유, 시애틀 뉴욕 뉴왁 호놀룰루 샌프란시스코 LA 미니아폴리스 디트로이트 등 미국 8개 도시로 연결하는 등 4개 외국 항공사에서 주당 모두 14편을 운항한다. 베트남항공에서도 6월 초순부터 부산∼호치민을 연결하는 임시편을 주 2편 운항하고 이 운항 결과에 따라 정기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베트남측은 이에앞서 오는 5월8일 서면 롯데호텔에서 베트남관광청과 주한 베트남대사관, 베트남항공 주관으로 로드쇼를 갖고 베트남을 소개할 계획. 지난해에도 CCA에서 주당 부산∼베이징 3편과 칭다오 1편, 중국동방항공(CES)에서 부산∼상하이 4편, 중국북방항공(CNW)에서 부산∼시안 2편, 블라디보스톡항공(VLK)에서 부산∼블라디보스톡 1편 증편 등 4개 항공사에서 주당 모두 11편을 늘렸다. 이 같이 외국항공사가 연이어 취항하는 것은 부산시가 ‘부산권 국제항공노선확충’ 계획을 수립하고 실무계획단을 구성, 중앙정부와 36개 외국 항공사 등을 상대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친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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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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