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유채꽃밭 ‘아름다워라’
초량 YWCA뒤편 공터 3천 300㎡ 노란 꽃물결 방불 일대장관 연출
- 내용
- 동구 초량3동 YWCA 뒤편 3천300여㎡(1천여평)에 유채꽃이 활짝 피어 인근 직장인들과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유채꽃밭은 한국토지공사 소유로 놀리고 있던 공터를 동구청에서 무상으로 사용허가를 받아 지난해 12월 공공근로인력을 투입, 유채꽃씨를 심은 뒤 지난주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노란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주변에는 사무실이 밀집해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많은 직장인들이 찾고 있고 유치원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주말 단체 자연학습장 역할도 하고 있다. 유채꽃밭에 들어가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통로와 벤치도 만들어 놓아 인기 만점. 동구청은 유채꽃이 지는 다음달 말께 코스모스를 심어 8∼9월쯤 개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시사철 꽃이 있는 곳으로 만들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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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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