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조각 멋진 하모니”
조각프로젝트 참여 작가 츄카와키 준씨 현장답사
- 내용
- “제 작품이 설치될 장소에 아주 만족합니다. 사방이 시원스레 트인 사직실내체육관 앞 광장은 보는 위치에 따라 느낌이 다른 이번 작품을 감상하기에 적당하다고 봅니다.” 2002 부산비엔날레 조각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일본작가 츄카와키 준(50·사진)씨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자신의 작품이 설치될 AG 주경기장 주변과 시립미술관 암남공원 등을 방문했다. 츄카와키 준씨는 고베대학 교수로 일본 유수의 산나조각대회(1986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중진 조각가. 부산방문이 두 번째이고 일본과 비슷한 항구도시라서 낯설지 않다는 츄카와키 준씨는 2002 부산조각프로젝트에서는 사람인 듯 나무인 듯한 형상이 서로 손잡고 어우러진 철조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의 작품은 환경 친화적이어서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을 줄 것으로 보인다. 츄카와키 준씨는 오는 6월 부산을 다시 방문해 철을 달구고(단조) 연마하는 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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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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