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로·광안대교 등 명칭 확정
부산시 지명위원회 당초 가칭대로
- 내용
- 부산시 지명위원회는 최근 시민공모로 접수된 남천동 49호 광장∼해운대 센텀시티 구간의 ‘가칭 광안대로’를 ‘광안대로’로, ‘가칭 광안대교’도 ‘광안대교’로 각각 명칭을 확정했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오거돈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명위원회를 열어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가로 이름’에 대해 상징성·지역특성·역사성을 고려한 가로명을 심의·결정했다. 연산교차로∼거성사거리∼미남교차로간의 ‘가칭 아시아드 상징가로’는 ‘아시아드로’로, 해운대구 우동∼재송동(광안대로 요금소) 구간의 ‘가칭 센텀시티 지하차도’는 ‘센텀시티 지하차도’로 이름을 확정했다. 이밖에 금정구 서·두구·부곡동 일원의 ‘구월산’을 향토사 등에 있는 원래의 명칭인 ‘윤산(輪山)’으로 복원하기로 하고 중앙지명위원회에 심의를 의뢰키로 했다. 반면 부산진구 초읍동 28번 종점에서 연제구 거제2동 61호 광장까지의 ‘가칭 아시안로’는 ‘아시아드로’와 혼동의 우려가 있어 금룡산 자락에 개설된 도로를 의미하는 ‘금룡로’와 ‘초읍거제로’를 놓고 검토했으나 보류됐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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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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