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공공근로 연 43만여명 참여
729개 사업장…국제행사 대비 환경정비에 역점
- 내용
- 저소득 실직자를 위한 실업해소 및 고학력 미취업자를 위한 정보화사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공공근로사업의 올해 2단계 사업이 오는 8일부터 6월29일까지 연인원 43만8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지역 729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월드컵·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에 대비, 도시기반시설과 편의시설 보강에 역점을 두는 한편 대졸자 등 고학력 미취업자를 위한 정보화사업에 큰 비중을 두고 추진되는게 특징. 2단계 사업에는 올해 연간 사업비 430억원의 20%인 85억원(국비 36억원·지방비 36억원·이월 13억원)이 투입되며, 4개 유형 729개 사업장에 하루 평균 8천33명, 연인원 43만8천명의 근로자가 동원될 예정이다. 이번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는 1만1천564명으로 1단계(1만836명)보다 728명이 증가했으며, 사업장 수도 729건으로 1단계(644건)보다 85개소가 더 늘어났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 유형은 각종 국제 행사에 대비해 도시환경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보강에 역점을 두면서 공공서비스사업이 197건으로 1단계보다 대폭 늘어났다. 공공생산성 사업은 304건, 정보화 사업이 211건이며 환경 정화 및 기타 사업은 17건에 불과하다. 또 이번에는 저소득 실업자를 대거 투입,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규모 사업으로 낙동강 둔치 재정비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시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에 430억원의 예산을 확보, 4단계로 추진하되 하루 평균 4천691명 연인원 109만8천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2-04-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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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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