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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20호 시정

내게 힘이 되는 시민행복도시…글로벌도시 부산 디딤돌 놓았다

부산시장, 지구촌 곳곳 누비며, 2030세계박람회 유치 ‘총력’
프랑스 파리 BIE 3차 PT, 부산 개최 당위성·경쟁력 홍보
부산 주도 도시 외교 외연 확장

내용

민선 8기 시정은 올 한해 ‘시민행복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실현을 위해 힘껏 뛰었다.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며 도시 외교 외연을 크게 확장했다.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시민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촘촘한 복지 정책도 따뜻하게 펼쳤다.


∎2022년 민선 8기 부산시정

올 한해 민선 8기 시정은 도시 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며 글로벌도시 위상을 높였다. 부산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도시 인프라도 빠르게 확충하고 있다.


3차 PT 부기 센강 (5)

△민선 8기 시정은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며 글로벌도시 위상을 높였다(사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단이 지난 11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 맞춰 파리 센강 유람선에 부산시 캐릭터 ‘부기’를 설치해 부산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사진·박혜리
 

부산시장은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2030세계박람회 지지세 확산에 온 힘을 쏟았다. 지난 11월 28일부터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대통령 특사단’ 단장으로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과 연계해 프랑스 등 유럽 4개국을 찾아 부산 지지세 확보와 도시 외교에 나섰다.


부산시장과 특사단은 11월 29일 프랑스 파리 BIE 총회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후보국 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전개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박람회 의미와 가치 소개 영상으로 시작한 PT는 ‘오징어게임’ 모티브와 K팝 음원을 활용해 시원한 바다와 경제 기적 역사, 세계를 휩쓴 소프트파워를 우리나라의 강점으로 내세워 주목받았다. 빈곤과 권위주의를 극복한 한국의 노하우를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바다의 도시’에서 선보이고, 함께 공유할 풍부한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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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2030부산엑스포 BIE 3차 경쟁PT 시청 단체응원(들락날락) 02

△지난 11월 29일 부산시청 1층 들락날락에 설치한 대형 스크린 앞에서 시민들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엄지영
 

PT 후 부산시장은 단독으로 르피가로, 톰트래블, AFP통신 등 프랑스 유력 언론사들과 인터뷰를 갖고 부산 매력, 박람회 유치 의지, 준비상황 등을 소개했다. 이어 프랑스에 상주하고 있는 BIE 회원국 대표 등을 만나 유치 활동을 펼쳤다. 프랑스 일정을 마무리한 이후에는 불가리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산마리노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해 이들 나라의 최고위급 인사에게 부산 지지를 호소하고 해당 국가의 관심 분야를 부산시와 실질적으로 협력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부산시장은 “이번 순방으로 부산의 국제교류 폭을 넓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대통령 특사단장이자 개최 후보도시 시장 자격으로 방문 국가별 핵심 고위급 인사와 만나 2030세계박람회 유치교섭·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도시 발전 인프라 구축 ‘착착’

민선 8기 시정은 부산의 주요 현안이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는 성과도 거뒀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이 전국 시도 현안 가운데 유일하게 국정과제에 선정됐다. 국정과제는 관련 부처가 구체적인 이행계획에 따라 이행률을 꾸준히 점검·공개한다.


가덕도신공항 예타 면제와 북항 2단계 사업 예타 통과로 2030세계박람회 유치의 확실한 동력도 마련했다. 부산항 북항 일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로 부산시는 해상도시 건설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예타 통과로 충장대로 지하차도 건설, 원도심과 해안을 연결하는 보행데크 조성, 좌천고가교 개량 등의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 3천43억 원을 확보하는 길이 열렸다.


스마트도시·미래 세대 기반 다져

부산시는 도시 발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역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도 넓혔다. 탄소중립과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는 도시 발전 청사진도 구체화했다. 민관합동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인재 육성에 집중하며 그린스마트 도시 기틀을 든든하게 다졌다. 클라우드·블록체인 기업 유치와 디지털 인재 양성 아카데미 출범 등 신산업 육성에도 전력했다.


‘대학-기업-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산학 협력 혁신도시’도 힘껏 추진했다. 맞춤형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의 혁신역량을 높여가면서 디지털 융·복합 연구개발 기반 조성, 해양·영화·영상 등 혁신 신산업 키우기에 힘썼다. 기업 유치, 콘텐츠와 게임산업 육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데이터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해 스마트도시 도약의 기반을 확실하게 다졌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2-11-30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2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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