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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20호 시정

부산시민 71% “새로운 도시브랜드 필요하다”

민선 8기 시정, 도시브랜드 개발 착수
부산 ‘미래 가치·역사성·시대 정신’ 반영
시민 목소리 담아 내년 3월 완료 목표

내용

민선 8기 시정이 새로운 도시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도시브랜드는 도시 가치와 품격, 호감도, 신뢰도를 총칭하는 개념이다. 부산시의 ‘상징마크’는 갈매기와 바다를 소재로 한 디자인 이미지로 1995년 3월 제정돼 30년 가까이 사용했다. 도시 슬로건인 ‘다이내믹 부산’도 2003년 11월 제정 이후 20년 가까이 흘렀다. 도시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시대에 기존의 상징마크와 도시 슬로건이 글로벌도시로 성장한 부산 위상과 품격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시민 인식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과 구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0210512 부산시청-작은것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가 지난 11월 4∼10일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도시브랜드 리뉴얼에 대한 사전적정성 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수 시민인 71%가 ‘부산시에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부산의 가치와 역사성, 미래 지향성 등을 담아 글로벌도시로 성장한 부산의 새 모습에 걸맞은 상징마크, 슬로건 등 도시브랜드 전면에 걸친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편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충분한 의견도 수렴할 방침이다. 부산시민 340만 명을 대표할 340명의 ‘부산 시민참여단(브랜드 상상더하기+)’을 구성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시민과 긴밀히 소통하고, 20여 차례에 걸친 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10만 명 안팎의 시민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디자인과 마케팅 관련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도시브랜드 전문가 그룹’(브랜드 상상곱하기)을 운영해 향후 100년을 내다볼 완성도 높은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확산하기 위해, 내년 3월로 예정된 2030세계박람회 현지실사에 맞춰 개편을 완료할 목표이다.


한편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시민참여단 ‘브랜드 상상더하기+’를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부산 도시브랜드 소통 플랫폼 ‘상상ON’(www.busanbrand.co.kr)을 통해 가능하다. 부산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2-11-30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2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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