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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19호 시정

민선 8기 첫 예산안, 15조3천480억 원 편성

역대 최초, 본예산 15조 ‘돌파’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본격화
시민행복 15분 도시 ‘박차’
시민 안전 관련 796억 원 증액

내용

민선 8기 부산시정이 15조3천480억 원 규모의 2023년 본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민선 8기 첫 예산안으로 2022년 대비 7.6% 증가했으며, 본예산 최초로 15조 원을 돌파했다. 부산시는 ①미래를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도시 ②내게 힘이 되는 시민행복도시 ③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④지산학이 주도하는 창업금융도시 ⑤친환경 기술로 앞서가는 저탄소 그린도시 ⑥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 매력도시 등 6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관리채무 비율을 2022년 본예산과 비교해 1.9%P 낮추는 등 재정건전성을 강화했다.


20221108 2023년도 예산안 브리핑(기자회견장) 05

△부산시는 15조3천480억 원 규모의 2023년 본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2023년 부산시 예산안 

부산시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앞당기는 디지털 혁신도시 실현에 2천356억 원을 편성했다.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기술 지원 3억 원,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에 71억 원을 각각 투입해 디지털 신산업 생태계 기반을 다진다. 동백전 발행이 중단되지 않도록 시비 500억 원을 마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8억 원 등 민생경제 안정에도 온 힘을 쏟는다.


2023년예산안투자방향1
 

모든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민행복도시에 7천675억 원을 편성했다. 15분 도시 부산의 가치와 철학을 구체적으로 구현할 ‘해피(Happy) 챌린지’ 시범 권역 조성과 공원일몰제 대비 도시공원 확보 등 15분 도시 조성에 2천397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과 중장년, 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돌봄 강화에 2천120억 원을 배분했다.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2천209억 원, 시민건강·보건의료·주거 안정화에 344억 원을 지원한다. 만5세 이하 어린이집 영유아의 급·간식비를 신규 편성했다.


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 허브도시에 1천966억 원을 투입한다. ‘영어 하기 편한 도시 조성’ 타당성 분석과 사업화 전략 연구용역, 세계 최초 해상스마트시티 조성, 서부산권 엄궁대교, 식만∼사상 도로 건설, 중앙대로 확장, 황령 3터널 건설사업 등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시는 지산학이 중심이 되는 창업금융도시에 1천24억 원을 편성했다.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도심형 청년·창업 주거 복합공간 조성 등 창업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한다. 산업용 드론 조종 전문기술 인력양성, 파워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한 종합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해 미래 신산업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친환경 기술로 앞서가는 저탄소 그린도시’ 실현에는 2천636억 원을 투자한다. 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구매지원,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 탄소포인트제 관련 인센티브 지급 등 시민참여 탄소중립도시 조성에 1천854억 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 실현을 앞당긴다.


2023년예산안투자방향2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 매력도시 만들기에 1천747억 원을 투입한다. 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 700억 원 등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에 839억 원을 편성했다. 공연예술 분야 유통 활성화 같은 생활 속 문화도시 구현 318억 원, 부산 마이스 산업의 핵심 시설인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 65억 원 등 글로벌 관광 마이스 도시 조성에 355억 원을 배분했다.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 실현을 위한 스포츠·생활체육 활성화에 232억 원을 편성했다.


시민 안전 관련 예산은 2022년 대비 796억 원 증액한 5천857억 원을 편성했다. 자연재해 위험지, 상습 침수지, 붕괴 위험지 등 정비사업을 올해보다 6개 확대해 모두 20개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안전 보험 가입비를 세 배 증액한 8억 원을 편성해 더 많은 시민이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장은 “2023년 예산안은 부산의 도시 비전인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내년도 예산안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 성공과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강력한 추진체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2-11-14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9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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