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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14호 시정

지산학도시 부산, 기업·대학 경쟁력 높이고 청년 인재 키운다

한국해양대에 `혁신융합캠퍼스' 구축…`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 오픈…부산형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육성…`ICT 뉴워크 스페이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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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산청년과 기업이 모두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사진은 지자체 최초 신세계아이앤씨가 부산시와 함께 설립한 청년 교육기관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 스파로스 아카데미). 사진·권성훈 




지산학 협력

부산 성장동력 새로운 축


부산광역시와 대학 그리고 기업 간 공유와 상생 혁신으로 이뤄갈 부산형 지산학 협력. 부산시는 지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산청년과 기업이 모두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부산시, 한국해양대에 

`혁신융합캠퍼스' 구축


한국해양대에 해양신산업 `혁신융합캠퍼스'를 조성한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2022년 혁신융합캠퍼스 구축 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해양수산분야 최고의 산학연 연계 협업 강화에 나선다.


`혁신융합캠퍼스 구축 사업'은 산학연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해 혁신도시 인근 지역 대학과 이전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동 융합캠퍼스를 구축하는 사업. 오는 9월부터 융합캠퍼스 추진을 본격화한다.


부산시는 한국해양대를 중심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동삼혁신지구 내 해양·수산 관련 이전공공기관과 부산대·경성대·동명대·동서대·동의대·부경대·부산과학기술대·신라대 등 지역 9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미래해양 신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혁신지구 내 위치한 산학허브관에는 △해사 인공지능·보안학부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학연협동과정 △기업이나 산업체의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로 운영하는 계약학과(기계IT융합공학과·친환경스마트선박학과)를 이전·신설해 산학연 교육과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한다.


해양신산업 분야 연구 인프라를 위해서는 △혁신지구 빅데이터 해양 서버실 통합관제실 △산학 인공지능(AI)·해양 사이버보안 실습실 △기술 이전, 창업 공간(오션플랜 스페이스)·오픈랩 △사람-기술-산업 연계를 통한 기업 협업 체계화 네트워크(ICON) 구축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분야 최고의 인프라를 갖춘 동삼혁신도시에서 혁신융합캠퍼스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사이버보안 관련 전문 인재 양성은 물론 이전공공기관과 연계한 산학연 활성화와 지역대학·인재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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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융합캠퍼스'가 들어서는 한국해양대 전경.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 오픈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는 신세계아이앤씨가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부산시와 함께 설립한 청년 교육기관이다. 지난 7월 18일 해운대구 센텀시티 리더스마크 빌딩 4층에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섰다. 450㎡ 규모에 강의실과 프로젝트실, 라운지, 강사연구실, 사무실, 취업상담실 등을 갖췄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수료생들이 부산 소재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교육 외에도 부산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에 요구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실무 중심 소프트웨어(SW) 프로젝트 과정인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30명의 1기 수강생을 선발해 교육 중이다. 또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은 물론 취업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직군 전문 취업 컨설팅, 현직 개발자 멘토링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교육 외에도 청년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빌리티
△ 2026년쯤 부산에서 항공 택시 등 도심항공 모빌리티(UAM)가 하늘을 날아다닐 전망이다.



지·산·학·연·군 협력

부산형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육성


2026년쯤 부산에서 항공 택시 등 도심항공 모빌리티(UAM)가 하늘을 날아다닐 전망이다. 부산시가 해양도시 환경을 활용,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소형항공기 운항시스템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상용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지·산·학·연·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7월 27일 LG유플러스·LG사이언스파크·카카오모빌리티·GS건설·GS칼텍스·제주항공·파블로항공·해군작전사령부·육군 제53사단·한국해양대·부산시설공단·부산테크노파크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UAM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UAM 실환경 비행 연구, 권역별 버티포트(수직 이착륙장) 입지 조건과 운용조건 연구 등 부산시 UAM 상용화를 위한 기초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2026년까지 UAM 초기 상용화 1개 노선 이상을 목표로 다양한 실증을 진행한다. 


부산시는 신공항 건설·항만물류와 연계해 하늘길·바닷길·해양도시를 연결하는 전국 최초의 유·무인 통합 스마트 버티포트를 구축한다. 또 신항(가덕도)-북항(부산역)-이기대-동백섬 해안로 UAM 노선 개발 등 지·산·학·연·군 협력으로 UAM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창업허브 

`ICT 뉴워크 스페이스'


이외에도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육성을 위한 청년 창업과 교육을 돕는 `ICT 뉴워크 스페이스(New Work Space)'는 옛 동남지방통계청 건물을 리모델링해 운영하고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센터' 협업 공간으로 교육장, 북카페, 회의실, 테스트베드실, 전시 공간, 개발실 등으로 꾸몄다. 지상 2층부터는 ICT 관련 9개 업체가 입주했다. 앞으로 ICT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부산청년이 일하기 좋은 산학 협력 인프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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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뉴워크 스페이스' 1층 내부 모습.

작성자
김향희
작성일자
2022-08-17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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