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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13호 시정

2030세계박람회 유치, 부산시 글로벌 도시 외교 잰걸음

중남미·아프리카·중앙아시아 지지 확보 총력전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사단, 피지서 유치 활동

내용

2030세계박람회 개최도시는 2023년 말로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170개 회원국 투표로 결정한다. 유치 신청도시인 대한민국 부산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의 총성 없는 경쟁은 개최도시 결정 당일까지도 치열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와 정부는 지지세 확산에 국가적인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이다.


중미경제통합은행 회원국 2030부산엑스포 홍보2

△부산시는 지난 7월 5∼6일 열린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확보에 나섰다. 올해로 중남미 15개국과의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열린 포럼에는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의 외교장관, 도미니카공화국 에너지광물부장관, 과테말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 중남미 국가 장·차관 10명과 주한 공관장, 기업인, 명예영사, 국제관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시 도시 외교 유치전 

부산시가 2030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부산 주도의 도시 외교를 본격화하고 있다. 세계박람회를 통해 인류 공동번영에 이바지할 가치 실현에서 나아가 산과 바다, 강, 온천이 조화를 이룬 사포지향의 도시 부산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고 있다. 특히 중남미,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국가와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치밀하고 다양한 전략으로 유치 성공 경쟁력을 높인다.


부산시는 지난 7월 5∼6일 열린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지세 확보 확산에 나섰다. 올해로 중남미 15개국과의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부산에서 열린 포럼에는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의 외교장관, 도미니카공화국 에너지광물부장관, 과테말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 중남미 국가 장·차관 10명과 주한 공관장, 기업인, 명예영사, 국제관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외교사절 초청해 지지세 확산

부산시장은 에콰도르·파나마·콜롬비아·브라질·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도미니카공화국·온두라스 등 8개국 장·차관급 인사와 1대1 면담을 진행하고 부산 홍보에 전력했다. 콜롬비아와는 조선·수산, 코스타리카와는 교통·커피산업, 엘살바도르와는 공공 관리 디지털 전환·항만 개발 기술 교류, 도미니카공화국과는 항만·수산·에너지 분야 등을 주제로 면담을 진행했다. 이들 산업 분야에 대한 부산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부산 지지를 당부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온두라스 외교부 장관과 코스타리카 외교부 장관 등으로부터 “2030세계박람회 부산 개최를 지지한다.”, “부산이 세계박람회를 열기에 최적의 도시라고 생각하게 됐다” 등의 지지를 끌어냈다.


삼성전자-부산엑스포-광고_피지-수바-나우소리-공항

△삼성전자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피지 수바에서 열린 ‘태평양 도서국 포럼 정상회의’를 맞아 수바 시내와 주요 공항에서 펼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응원 옥외광고-사진제공·삼성전자
 

지구촌 곳곳 누비며 부산 홍보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부산 유치 지지를 끌어내는 노력도 활발하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으로 구성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사단은 지난 7월 10∼13일 피지 수바에서 열린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정상회의’에 참석, 태평양 도서국을 대상으로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을 펼쳤다.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Pacific Islands Forum)’의 회원국은 18개국이며 나우루, 뉴질랜드, 마셜제도, 바누아투, 사모아, 솔로몬제도, 키리바시, 통가, 투발루, 팔라우, 피지 등 11개국이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권(투표권)을 가진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이다.


특사단은 사모아, 투발루, 피지, 나우루, 솔로몬제도, 마셜제도, 바누아투, 키리바시, 통가, 팔라우 등 10개국 최고위급 인사를 차례로 만나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민간에서도 삼성전자, SK, 동원산업, 대한상공회의소가 사모아 총리, 피지 상업관광부장관, 상공회의소 회장, 투발루 수산청장과 면담을 가지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중남미에 이어 벨기에와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유치 교섭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제부시장과 정부, 기업 등 대표단이 벨기에 브뤼셀을 찾아 벨기에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7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 교섭 활동을 벌였다. 민관 대표단은 중앙아시아 국가인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등도 찾아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LG전자

△LG전자가 프랑스 에비앙리조트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투어에서 선보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광고.  사진제공·LG전자
 

이와 함께 부산시는 리베라타 물라물라 탄자니아 외교장관,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대사, 구스타보 곤잘레스 주한 칠레대사 대리,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비야시안 주한 스페인대사, 카사바예브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 스텐 슈베더 주한 에스토니아대사, 주한 불가리아 대사관 관계자, 알루 완유 외젠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특명전권대사, 데이비드 제 주부산 미국 영사 등을 잇달아 초청해 부산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2-07-29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13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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