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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208호 시정

윤 당선인 “최선봉서 유치 위해 뛰겠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폭 지지”

새 정부 모든 역량 모아 지원
부산시, 6월 예정 BIE 2차 PT 총력 대응

내용

“새 정부는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성공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 박람회 유치를 직접 챙기고 있다. 최선봉서 뛰겠다. 부산시와 산업부, 외교부가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전국상공인 결의대회 윤석열-국제신문

△윤석열 당선인이 격려사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국제신문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가 확실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윤 당선인은 지난 4월 22일 부산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결의대회’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는 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우리 기업이 더 큰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새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새 정부가 회원국 교섭 등 외교 역량을 총결집하겠지만 기업의 경제외교도 중요한 만큼 경제계도 국가 전체를 보고 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는 국가 행사를 넘어 우리 경제가 또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제계도 각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영업망 등을 활용해 세계박람회 회원국, 특히 아프리카와 같이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국가의 지지를 끌어내겠다”고 화답했다. 결의대회에 이어 윤 당선인과 최 회장 등은 종이비행기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송상현광장-2030부산세계박람회-권성훈 (2)

△송상현광장에 설치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물. 사진·권성훈
 

부산시는 윤 당선인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강력한 지지와 지원을 확고하게 밝히고, 대기업 등도 유치 활동에 나서기로 한 만큼 회원국의 표심을 잡는 데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오는 6월로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BIE)의 2차 프레젠테이션(PT)과 내년 초 실시될 유치 신청도시 현지 실사에 총력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세계박람회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국제행사로 꼽힌다.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하면 경제효과만 6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개최지 선정은 내년 11월 170개 BIE 회원국의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작성자
다이내믹부산
작성일자
2022-04-29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208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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