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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07호 시정

2030월드엑스포 반드시 부산에서!

내용

부산과 대한민국이 국가사업으로 추진하는 ‘2030월드엑스포(세계박람회)’ 유치를 향한 담대한 도전을 시작했다. 부산시보 ‘다이내믹부산’은 2030월드엑스포 부산 개최의 당위성과 시민 열망에 더해 박람회 역사, 인류 발전에 기여한 영향 등의 소개를 통해 엑스포에 대한 시민 관심과 이해를 돕는다. -편집자 주-


7면-메인-엑튜버발대식 

△엑스포는 인류문명의 창조성을 자극하는 기폭제가 됐다. 엑스포는 인류문화의 기술을 지구촌에 전파하는 발화점 역할을 했다.

  (사진은 지난 2월 23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30 엑튜버’ 발대식 모습).


지구촌 문화·역사·과학·경제 발전 ‘공헌’

인류 ‘화합·공존’ ‘문명·문화 교류 장’…1851년 영국서 최초로 열려


①엑스포 역사

엑스포(세계박람회)는 1851년 영국이 최초로 개최한 ‘수정궁 만국산업박람회’가 시초이다. 19세기 중반 이후 신제품·신기술을 출시·보급·전시하면서 인류문화와 역사·과학·경제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실제로 1851년 영국 런던 ‘수정궁 만국산업박람회’에 증기기관·기관차 등이 전시된 후 내연기관차·증기기관차가 일반에 널리 알려졌고, 현재는 기술 진보와 함께 도시철도(지하철)·고속열차·자기부상열차 등으로 발전했다.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 기념으로 열린 ‘필라델피아박람회’에는 전화기가 출시돼 오늘날 일반전화기·스마트폰 등으로 발전을 이뤘다. 20세기 들어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새로운 이념과 사고의 다양성을 제시하며 인류가 나아가야 할 미래사회의 공동체 가치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역대 엑스포는 인류문명의 창조성을 자극하는 기폭제가 됐으며, 인류문화의 기술을 지구촌에 전파하는 발화점 역할을 했다. 1970년 ‘인류의 진보와 조화’를 주제로 열린 ‘오사카세계박람회’는 자원을 소중히 여기고 오염을 줄이는 등 인류가 직면한 새로운 문제 해결을 제기했다.


21세기 들어서는 인류 공통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과 지속 가능한 발전, 재생을 중요시하고 있다. 오늘날의 엑스포는 인류와 국가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면서 국가이미지를 홍보하는 장을 넘어 인류 화합과 공존, 문명·문화를 교류하는 장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1893년 미국 시카고박람회 첫 참가

1993년 대전·2012년 여수, 인정엑스포 개최


②한국의 엑스포 발자취

우리(당시 조선)는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박람회(엑스포)에 첫 국가 전시관을 차려 참가했다. 6개월간 대규모로 열린 시카고박람회는 콜럼버스의 미대륙 발견 40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1900년 개최된 프랑스 파리박람회에도 참가했으나,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 등의 파고를 겪으면서 한동안 참가를 중단했다 1962년 미국 시애틀박람회를 계기로 다시 참가하기 시작했다.


1893년 시카고박람회에 참가한 100년 후인 1993년 대전, 2012년 여수에서 인정엑스포(인정박람회)를 개최했지만, 경제 규모와 국가 위상과는 달리 아직은 월드엑스포(공인박람회)를 개최한 역사와 경험이 없다.

※자료 : 2030월드엑스포 홈페이지 참조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21-04-27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07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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